복리 계산
원금 만원 단위
만원
연 수익률
%
투자 기간
복리 주기
최종 금액
-
수익 -
원금-
수익-
총 수익률-
72 법칙 (원금 2배 기간) -

※ 72 법칙: 72 ÷ 연수익률 = 원금이 2배가 되는 대략적인 기간입니다.

복리의 힘, 왜 '시간'이 가장 중요한가

복리는 원금뿐 아니라 이전 기간에 발생한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복리 효과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며, 이것이 바로 "복리는 세계 8번째 불가사의"라 불리는 이유입니다. 같은 수익률이라도 시작 시점이 빠를수록 최종 자산이 크게 달라집니다.

복리 vs 단리기간이 길수록 복리와 단리의 차이가 급격히 벌어집니다
72의 법칙72를 연수익률로 나누면 원금 2배 소요 기간을 알 수 있습니다
복리 주기 효과연복리보다 월복리가, 월복리보다 일복리가 유리합니다

복리 계산 공식과 주요 지표

복리는 원금 P를 연 수익률 r%로 t년간 n회 복리 주기로 운용할 때 최종 자산이 A = P(1 + r/n)^(nt) 공식으로 계산됩니다. 단리·72법칙·실질수익률 등 주요 지표를 함께 보면 장기 자산 형성 전략을 정량적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안내하는 일반적 계산 기준을 따릅니다.

지표공식예시 (1,000만원, 7%, 10년)
연 복리P(1+r)^t약 1,967만원
월 복리P(1+r/12)^(12t)약 2,010만원
일 복리P(1+r/365)^(365t)약 2,014만원
단리P(1+rt)1,700만원
72의 법칙72 ÷ r약 10.3년 (원금 2배 도달 기간)
실질수익률명목수익률 - 인플레이션7% - 3% = 4%

실제 복리 계산 예시

예시 1 - 김지훈(28세, IT 직장인) 장기 적립식 투자

매달 적금 만기금을 모아 1,000만원 종잣돈을 마련한 김지훈씨는 30년간 연 7% 수익률을 목표로 ETF 장기 투자를 계획합니다. 연 복리로 환산해 자산이 어떻게 불어나는지 확인합니다.

  • 원금: 1,000만원
  • 연 수익률: 7%, 기간: 30년
  • 최종 금액: 1,000 × (1.07)^30 ≈ 7,612만원
  • 총 수익: 약 6,612만원 (원금의 약 6.6배)
  • 72법칙 결과: 72 ÷ 7 ≈ 10.3년마다 원금이 2배가 됨

같은 조건을 단리로 계산하면 1,000 × (1+0.07×30) = 3,100만원에 그쳐, 복리가 단리 대비 약 2.5배 더 큰 자산을 만들어냅니다.

예시 2 - 이서연(45세, 자영업자) 5년 단기 목돈 운용

여유자금 5,000만원을 5년 만기 정기예금 대신 연 4% 월 복리 상품에 예치한 사례입니다. 같은 수익률에서 복리 주기에 따른 차이를 확인합니다.

  • 원금: 5,000만원, 연 수익률: 4%, 기간: 5년
  • 연 복리 결과: 5,000 × (1.04)^5 ≈ 6,083만원
  • 월 복리 결과: 5,000 × (1+0.04/12)^60 ≈ 6,104만원
  • 실질수익률(인플레이션 3% 가정): 약 1%
  • 월 복리 추가 수익: 약 21만원 / 5년 누적 명목 수익: 약 1,104만원

단기에서는 복리 주기 차이가 작지만, 인플레이션을 차감한 실질 수익률이 자산 증가의 진짜 척도가 됩니다.

복리 계산 시 꼭 확인할 점

복리 결과는 수수료·세금·인플레이션을 반영하지 않은 이론치입니다. 실전 투자에 적용할 때는 다음 항목을 추가로 검토하세요.

세금 차감예금이자에는 15.4% 이자소득세, 주식 양도차익에는 양도소득세가 별도 차감됩니다. 세후 실수령액은 본 계산기 결과보다 낮아집니다.
인플레이션 반영한국은행 소비자물가상승률은 매년 2~3% 수준입니다. 명목수익률에서 차감한 실질수익률로 환산해야 구매력 기준 자산 증가를 알 수 있습니다.
수수료 영향증권 거래 수수료, 펀드 판매수수료, 운용보수가 연 0.5~1.5%만큼 수익률을 갉아먹습니다. 30년 장기에서는 누적 수익이 20% 이상 차이날 수 있습니다.
원금 손실 가능성주식·ETF는 시장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복리는 양(+) 수익이 지속될 때의 가정이며, 실제 평균 수익률은 더 낮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72의 법칙이란 무엇인가요?

72를 연 수익률(%)로 나누면 원금이 2배가 되는 대략적인 기간(년)을 구할 수 있는 간편 공식입니다. 예를 들어 연 6% 수익률이면 약 12년(72÷6)이 걸립니다.

연복리와 월복리 차이가 얼마나 되나요?

같은 연 수익률이라도 복리 주기가 짧을수록 최종 금액이 커집니다. 다만 일반적인 금리 수준에서는 그 차이가 크지 않으며, 장기 투자 시 차이가 누적됩니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해야 하나요?

네, 명목 수익률에서 인플레이션을 차감한 실질 수익률로 계산해야 실제 구매력 기준의 자산 증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복리와 단리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지만, 복리는 원금과 이전에 발생한 이자 모두에 이자가 붙습니다.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복리와 단리의 차이가 급격히 벌어지며, 장기 투자에서 복리 효과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장 큰 변수는 시간입니다. 같은 1,000만원이라도 25세에 시작하면 65세까지 약 40년, 35세에 시작하면 30년이라 복리 자산은 약 2배 차이가 납니다. 또한 발생한 이자나 배당을 인출하지 않고 재투자하는 것이 복리 효과를 키우는 핵심이며, 수수료가 낮은 ETF·인덱스 펀드를 선택하면 장기 누적 수익률이 더 높아집니다.

복리 주기가 짧을수록 무조건 유리한가요?

이론적으로는 일 복리·연속 복리가 가장 유리하지만, 일반적인 금리 수준(연 3~7%)에서 연 복리와 일 복리의 차이는 0.1~0.3%p 수준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복리 주기보다 수익률 자체를 1%p 높이거나 투자 기간을 5년 늘리는 편이 자산 증가에 훨씬 큰 영향을 줍니다.

최종 검토: 2026.05.09 · 계산 결과는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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