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 만기금액 계산기
월 납입액·금리·기간으로 적금 만기 수령액을 계산하세요
※ 단리 적금 기준. 매월 초 납입 가정. 실제 이자는 납입일·약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적금 만기금액, 정확히 계산하는 방법
적금은 매월 일정 금액을 납입하고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수령하는 저축 상품입니다. 적금 이자는 각 회차 납입금에 잔여 기간을 곱해 계산하므로, 같은 금리의 예금보다 총 이자가 적습니다. 세후 실수령액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 납입금별 만기 수령액 비교
연 3.5% 단리 정기적금, 이자소득세 15.4% 차감 기준입니다.
| 월 납입금 | 12개월 만기 | 24개월 만기 | 36개월 만기 |
|---|---|---|---|
| 30만원 | 약 365.8만원 | 약 742.2만원 | 약 1,129.3만원 |
| 50만원 | 약 609.6만원 | 약 1,237.0만원 | 약 1,882.2만원 |
| 100만원 | 약 1,219.2만원 | 약 2,474.0만원 | 약 3,764.3만원 |
※ 같은 금리라도 적금은 예금 대비 총 이자가 약 절반입니다. 관련 글: 적금 vs 예금, 어떤 것이 유리할까?
입력값과 결과 해석
입력 시 확인 포인트
- 월 납입금은 매월 실제 납입할 금액을 입력합니다. 우대금리 달성을 위한 자동이체 금액과 일치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금리는 기본금리 + 우대금리를 합산한 최종 적용 금리를 입력하세요. 우대 조건(급여이체, 카드실적 등)을 충족하지 못하면 기본금리만 적용됩니다.
- 이 계산기는 단리 정기적금 기준입니다. 복리 적금이나 자유적금은 이자 계산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결과 해석 방법
만기금액 = 총 납입 원금 + 세전 이자 - 이자소득세(15.4%). 적금 이자는 각 회차 납입금에 남은 기간을 곱해 계산하므로, 같은 금리의 예금 대비 총 이자가 약 절반 수준입니다. 실제 가입 전 금융기관 상품설명서에서 우대금리 조건과 중도해지 금리를 확인하세요.
우대금리 조건 점검 포인트
2026년 기준 시중은행 적금은 기본금리와 우대금리 차이가 1~3%p에 달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우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표시 금리보다 한참 낮은 이자만 받게 됩니다. 가입 전 아래 항목을 점검해 실현 가능한 조건인지 확인하세요.
실제 활용 예시
예시 1 - 신혼부부 박OO씨 부부(31세·29세, 결혼 시드머니 모으기)
박OO씨 부부는 2년 안에 전세보증금 1억원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월 200만원씩 부부 합산으로 적립 가능하며, 연 4.0% 단리 24개월 정기적금을 활용한다고 가정합니다.
- 총 납입 원금: 200만원 × 24개월 = 4,800만원
- 세전 이자: 200만 × (4%/12) × (24+23+...+1) = 약 200만원
- 이자소득세 15.4% 차감 후 세후 이자: 약 169만원
- 만기 수령액: 약 4,969만원
적금 1년 만기 후 발생한 원금+이자를 1년 만기 예금으로 굴리고, 다시 적금을 재개하는 "예적금 사다리" 전략을 쓰면 2년 후 실수령액을 100만원 이상 더 키울 수 있습니다.
예시 2 - 사회초년생 김OO씨(27세, 보너스 적금)
김OO씨는 연 2회 받는 성과급 300만원을 운용하려고 합니다. 매월 25만원씩 12개월 자유적금 연 3.5%로 가입한다고 가정합니다.
- 총 납입 원금: 25만원 × 12개월 = 300만원
- 세후 이자: 약 5.6만원
- 만기 수령액: 약 305.6만원
금액이 크지 않아 보이지만 같은 기간 보통예금에 두면 세후 이자가 1만원 수준으로 차이가 5배 이상입니다. 김OO씨는 자유적금 만기 후 비과세 종합저축이나 청년도약계좌 등으로 옮겨 세금 부담을 추가로 줄이는 단계로 진행했습니다.
적금 선택 시 주의사항
적금은 금리뿐 아니라 자금 유동성·세제 혜택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적금 이자가 예금보다 적은 이유는?
적금은 매월 분할 납입하므로 첫 달 납입금만 전체 기간의 이자를 받고, 마지막 달 납입금은 1개월 치 이자만 받기 때문입니다. 총 원금이 같아도 예금 대비 이자가 약 절반입니다.
중도 해지하면 이자는 어떻게 되나요?
중도해지 시 약정 금리보다 훨씬 낮은 중도해지 금리가 적용되어 이자가 크게 줄어듭니다. 급하지 않다면 만기까지 유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자유적금과 정기적금의 차이는?
정기적금은 매월 동일 금액을 납입하고, 자유적금은 납입 금액과 시기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습니다. 보통 정기적금의 금리가 더 높습니다.
우대금리를 못 받으면 이자가 많이 줄어드나요?
상품에 따라 기본금리와 우대금리 차이가 1%p 이상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입 전 우대 조건(급여이체, 카드실적, 마케팅 동의 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달성 가능한 조건인지 판단하세요.
적금도 예금자보호 대상인가요?
네. 은행, 저축은행 등 예금보험 가입 금융기관의 적금은 1인당 금융기관별 1억원(원금+이자 합산)까지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됩니다(2025년 9월 5천만원에서 상향). 여러 금융기관에 분산 가입하면 더 많은 금액을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적금과 ISA 계좌 중 어떤 게 더 유리한가요?
2026년 기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일반형 200만원, 서민형·농어민형 400만원까지 이자·배당 소득이 비과세되고, 초과분은 9.9% 분리과세됩니다. 일반 적금은 이자에 15.4%가 원천징수되므로 ISA가 절세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다만 ISA는 최소 3년 유지 의무가 있고, 일부 상품은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어 안정성 측면에서는 적금이 우위입니다. 본인의 자금 회수 시점과 위험 감수 성향에 따라 선택하세요.
청년도약계좌·청년희망적금 같은 정책 상품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청년 정책 상품은 일반 적금에 정부 매칭 지원과 비과세 혜택이 추가된 형태입니다. 청년도약계좌는 만 19~34세 청년에게 5년간 매월 70만원 한도 납입 시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이자가 적용되며, 만기 시 약 5,000만원까지 목돈 마련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자격 요건과 가입 기간이 길어 단기 자금이 아닌 장기 목돈 마련 용도로 적합합니다. 가입 전 정부24 또는 은행 창구에서 조건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