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계산기
자동차 할부 · 자동차세 · 취득세 등 차량 비용 계산
자동차 구매 비용, 무엇을 따져야 하나
자동차 구매 비용은 크게 차량 가격, 할부 이자, 세금(취득세·자동차세) 세 가지로 나뉩니다. 현금으로 일시불 구매가 아니라면 할부 이자가 가장 먼저 따져야 할 항목입니다. 할부는 대부분 원리금균등 방식이라 매월 같은 금액을 납부하며, 대출 원금(차량 가격 − 선수금)과 금리·기간에 따라 월 납입금이 정해집니다.
할부 월 납입금 공식 (원리금균등)
- 대출 원금 = 차량 가격 − 선수금(계약금)
- 월 납입금 = 원금 × 월이자율 ÷ (1 − (1 + 월이자율)−개월수)
- 월이자율 = 연 할부 금리 ÷ 12
- 총 이자 = (월 납입금 × 개월수) − 대출 원금
유예할부(잔존가치형)의 함정
유예할부는 차량가의 30~40%를 만기에 일시 상환하도록 미루는 방식입니다. 월 납입금이 낮아 부담이 적어 보이지만, 미룬 잔존가치에도 만기까지 이자가 붙어 총 이자는 일반 할부보다 많습니다. 또한 만기에 잔존가치만큼 목돈을 마련하거나 재할부·반납해야 하므로, 차량을 오래 보유할 계획이라면 일반 할부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할부 vs 리스·장기렌트
할부는 차량 소유권을 가지면서 대금을 나눠 갚고, 리스·장기렌트는 차를 빌려 쓰고 사용료를 냅니다. 할부는 차가 본인 자산이 되는 대신 취득세·자동차보험을 직접 부담하고, 리스·렌트는 초기 비용이 적고 유지관리가 편하지만 만기에 차가 남지 않습니다. 총 비용은 주행거리·보유 기간·사업자 경비 처리 여부에 따라 달라지므로 각각 계산해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거·출처: 원리금균등 상환 공식, 금융소비자포털(fine.fss.or.kr). 할부 금리·조건은 할부사·신용도별로 달라지므로 계약 전 견적서를 확인하세요.
자동차에 붙는 세금·비용 한눈에
차를 사고 보유하는 동안에는 구매 시점의 취득세부터 매년 내는 자동차세, 그리고 주유·충전 같은 운영비까지 여러 비용이 발생합니다. 차종(승용·경차·전기차)과 출고 시점에 따라 세율과 감면이 달라지므로, 표시 가격만 보지 말고 실제 부담을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 항목 | 기준 | 2026년 요점 |
|---|---|---|
| 자동차 취득세 | 과세표준 × 세율 | 승용 7%·경차 4%(75만 한도 면제)·전기차 140만 한도 감면 |
| 개별소비세 | 공장도가격 기준 | 2026년 7월 1일 출고분부터 5%(상반기 3.5%) |
| 자동차세 | 배기량(cc)×cc당 세액 | 비영업 승용 80/140/200원 + 지방교육세 30%, 3년차부터 경감 |
| 연납 할인 | 1월 일시납 | 2026년 약 4.58% 할인(전기·수소차는 정액) |
| 전기차 보조금 | 차량가격 구간 | 국고(중대형 580·소형 530만)+지자체, 8,500만 이상 0% |
신차와 중고차의 세금 차이
신차는 공장도가격에 개별소비세·교육세·부가세가 붙은 차량가격에 취득세를 매깁니다. 중고차는 실거래가와 시가표준액(기준가격 × 경과연수별 잔가율) 중 큰 금액을 과세표준으로 삼습니다. 차령이 오래될수록 잔가율이 낮아져 중고차 취득세도 줄어듭니다.
내연차 vs 전기차 운영비
전기차는 충전 단가(2026년 공공 완속 294.3원/kWh)가 휘발유보다 저렴해 같은 거리 주행 시 연료비가 크게 절감됩니다. 다만 보조금·충전 인프라·차량 가격을 함께 고려해야 하므로, 충전비 계산기와 유류비 계산기로 직접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근거·출처: 지방세법·개별소비세법·위택스·무공해차통합누리집(ev.or.kr)·한국전력. 2026년 기준이며 정책·요율은 발표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 할부는 대부분 원리금균등 방식으로, 대출 원금(차량 가격 − 선수금)에 할부 금리와 기간을 적용해 매월 같은 금액을 납부합니다. 3,000만원 차량에 선수금 500만원, 연 5.9%, 60개월이면 대출 원금 2,500만원에 월 약 48만 2천원입니다. 자동차 할부 계산기로 선수금·금리·기간을 바꿔가며 비교할 수 있습니다.
선수금이 클수록 대출 원금이 줄어 총 이자가 감소합니다. 3,000만원 차량·연 5.9%·60개월에서 선수금 500만원이면 총 이자 약 393만원, 선수금 1,000만원이면 약 314만원으로 약 79만원 차이가 납니다.
유예할부는 차량가의 일부(보통 30~40%)를 잔존가치로 설정해 만기에 일시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월 납입금은 낮아지지만 만기에 목돈이 필요하고 총 이자는 더 많습니다. 일반 할부는 대출 원금 전액을 기간에 나눠 갚습니다.
비영업용 승용차 자동차세는 배기량(cc) × cc당 세액(1,000cc 이하 80원·1,600cc 이하 140원·초과 200원)에 지방교육세 30%를 더해 계산합니다. 차령 3년차부터 매년 5%씩, 12년차 이상 최대 50%까지 경감되고, 전기·수소차는 정액(비영업 연 10만원)입니다.
1월에 연납(일시납)하면 2026년 기준 약 4.58% 할인됩니다. 3월·6월·9월로 갈수록 할인율이 줄어듭니다. 전기·수소차는 정액이라 연납 할인 효과가 작습니다.
비영업용 승용차 취득세는 과세표준(부가세 뺀 공급가액)의 7%입니다. 경차는 75만원 한도로 면제, 전기·수소차는 140만원 한도로 감면됩니다(~2026.12.31). 개별소비세는 2026년 7월 1일 출고분부터 정상세율 5%가 적용됩니다.
2026년 공공 완속 충전 단가 294.3원/kWh 기준, 100km 주행 시 전기차는 약 5,886원으로 휘발유차(약 16,750원)의 절반 이하입니다. 전기차 충전비 계산기와 유류비 계산기로 본인 차량 기준 절감액을 직접 비교할 수 있습니다.